조드푸르의 기억

조드푸르에서 정말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나름 긴긴여행을 하면서 얻어지는 교훈으로 삼겠다. 다시금 내가 아는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람들에겐 추억과 기억을 남겼으리라 생각한다. 마치 인생의 일대기처럼 모든 것을 경험하게 해준 조드푸르에서 기억은 잊지 않으리라.

조드푸르에서 한달간 머물다 보니 이런 저런 사람도 만나게 되도 계속만나게 되는 어린아이나 성인들은 조금씩 친해지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허물없이 보내게 되었다. 오래머물다 보니 람바미 페스티벌도 보게 되었고 그리고 우연찬게 결혼식이 있어서 밤늦은 시간에 벨리댄스를 추는 집시들도 보았다. 사진속으로 보았던 집시의 춤이 바로 내 앞에서 보여진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고 라자스탄을 방문하면 정말로 보고 싶었던 장면이기도 하다.

여기 조드푸르도 그렇지만 4월중순이 되면서 많이 보이던 여행자들이 자취를 감춘듯이 보기 힘들다. 특히 한국여행자를 만나는 것은 더욱 힘든거 같다. 우다이푸르에 가면 한국인이 많이 묵는 숙소를 찾아야 겠다. 한국음식이며 한국사람이 그립기는 하다. 늘 혼자여행을 했는데 이제는 여행스타일을 조금은 바꾸어야 겠다.

내일은 모든이 잘 될꺼야!
좋은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일도 생기고
나의 여행은 해피하고 즐거워 질까야!

내일은 뭄배이로 떠난다. 뜨꺼웠던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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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dmin on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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