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라트 아메드바드

조드푸르에서 힐뷰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11시간을 달려서 구자라트에 도착했다. 밤버스를 탓는데 운전사의 난폭운전과 덜컹러리는 소음 길게 자주울리는 크락션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한숨도 못자고 구자라트에 도착한 나는 그냥 가이드북에 나오는 캐릴락호텔에 짐을 풀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잠이 들었다.

토마토즈를 찾아라!
점심시간에 일어난 나는 조금더 인도의 남쪽으로 이동해서 그런지 정말 더웠다. 조드푸르에 비교하면 여긴 한낮날씨가 푹푹찐다. 정말걱정이다. 앞으로 점점 남쪽으로 이동하는데 어째든 모든일이 쉽게 잘풀리고 좋았으면 한다. 일어난 나는 하루종일 토마토즈를 찾는데 힘들 빼고 있던 찰라에 가이드북에 레스토랑지정넘버를 착각한 것을 깨닳고 한숨만 나올수밖에 없었다. 몇시간동안 찾느라 온갓 진땀을 빼고 있는 찰라라 너무 허탈했다. 다른 음식점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반나절을 고생한 것이 얼울해서 결국 오토릭샤를 타고 토마토즈가 있는 곳으로 왔다. 끈질기게 흥정을 한결과 25루피에 타결을 보고 가득이나 너워 죽겠는데 구자라트의 주도 아메다바드에서 첫날은 참 힘들다. 근데 레스토랑에 도착해보니 저녁7시30분에 오픈이라니 오늘 정말로 머피의 법칙이 지대로 작동되는 날인가보다. 어쩔수 없이 오픈시간을 기다리며 밴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뜨거웠던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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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dmin on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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