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작업은 자동기술 드로잉(Automatisme)과 에포케(Epoche) 의식을 중지하는 두 가지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이런 두 가지 방식은 무의식의 드러내는데 유용하고 우연적 생경한 이미지를 생성해 주거나, 의식 밖에 새로운 주제들을 찾아내는 예술적 탐미(耽味)를 경험하게 한다.
창작물의 주로 현상과 무의식을 풀어가는 과정에 그리스도교 삼분설(Tripartite) 중심으로 탐색을 하고, 전체적으로는 세상에서 개인의 고유한 자아 욕망들 기억의 파편들을 작품속에 숨은 그림처럼 그려 넣는다. 그리고 요즘에는 피카소(Picasso)처럼 어린아이처럼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아이 그림은 내면이나 무의식의 순수성과 어울린다. 그리고 부족한 매체(Pinting, 수작업 및 디지털)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 홈페이지에서는 일러스트, 라인 드로잉 두 가지 방식의 창작 과정의 작품과 습작 페인팅을 전시하고 있다.
* 작가의 창작 작업물을 모방 또는 복제를 하는 행위들은 금지하며, 위반 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Artist. J.I.K
Address: Incheon Ganghwa Island & Daejeon South Korea
전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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